2023년 10월 5일(목)
 

대한민국헌정회장 상도동 김동주 VS 동교동 정대철


입력날짜 : 2023. 03.18. 19:32

[DBS동아방송]보도국=사단법인 대한민국헌정회가 오는 3월21일 전직 국회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23대 대한민국헌정회장을 선출한다.

후보에는 친여 성향의 보수후보 김동주, 김일윤, 장경우 후보와 친야 진보 성향의 정대철 후보간 4파전인 가운데 보수대연합 후보로 자신하는 김동주 후보와 정대철 진보 후보간의 대결이 귀추가 주목된다.

정대철 후보는 야권 단일 후보라는 점을 앞세워 승리는 자신하는 반면 김동주 후보는 장경우 후보와는 지난 3월5일 한표라도 우위를 점하면 김동주 후보를 결선에서 지지하기로 했고 김일윤 후보는 지난 13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김동주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합의를 했다며 1차 투표에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9,10,13,14,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대철 후보는 새천년 민주당 대표를 지낸 동교동계로서 야권 단일후보로 압승을 자신하며 김동주 후보는 12,13,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5공 청문회스타로 잘알려진 상도동계로 김영삼 前 대통령과 3당 합당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민정, 민주, 공화계의 전직 의원들을 특유의 추진력과 뚝심으로 1차에 과반이상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또한, 김동주 후보는 헌정회 사무총장, 부회장 등 약 10여년 경험이 있는 후보인 반면에 정대철 후보는 그동안 헌정회에 관심은 물론 임원 경험이 전무한 분으로 이번 헌정회장은 준비되고 경험이 있는 김동주 후보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수진영의 김일윤 후보는 보수 대연합을 위해 김동주 후보 지지 서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선거 참모들의 반발로 사퇴 결의를 반복하는 등 내홍을 겪고 있지만 김동주 후보 측은 김일윤 후보가 사퇴 후 지지를 선언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헌정회장 선거는 1차 참석 대의원 1위 득표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2차 결선투표로 선출키로 했으며 보수 단일화가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면 보수 후보 상도동계 김동주 후보와 진보 후보 동교동계 정대철 후보의 대결이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일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방문자 카운터
전체394,149,455명
최대648,096명
어제106,153명
오늘48,865명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 : 031)225 - 0890 | 기사제보: 031)225 - 0890 | 팩스: 031)225 -0870 | E-mail : csgnews@naver.com
제호 : DBS동아방송 | 발행처 : 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 : 1646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0번길 12, 3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 : 박근출 | 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우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