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동아방송]보도본부=강남구는 2019년 '목요예술무대'의 첫 문을 여는 공연으로 컨템포디보의 <뉴팝페라쇼(New Popera Show)>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테너, 바리톤 등 5명의 젊고 실력있는 성악가로 구성된 <컨템포디보>는 ‘한국의 일디보’로 불리며, KBS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에 출연했고, 최근 출연 중인 채널A '보컬플레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떠오르는 팝페라 그룹이다.
또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일 몬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최근 합류한 한국 비트박스계의 차세대 리더 마이티(Mighty)와 함께 부르는 라이언킹 OST '써클 오브 라이프' 등 전 연령이 즐길 수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정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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