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 홍종소 회장은 지난 8일 자연보호 발상지인 구미 금오산에서 개최한 제31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전국행사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로부터 최우수기를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조녹현 새마을체육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적극 실천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자연보호 담당자인 김인석씨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는 홍종소 회장을 비롯한 600여명의 회원들이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사명감으로 월2회 격주로 릴레이식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환경유지에 노력했으며, 또한 피서철 행락지에 대한 대대적 자연정화 활동과 계도로 범국민적인 자연보호운동 분위기를 확산시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적극 실천해 전국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조녹현 새마을체육과장은 평소 자연보호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명감으로 자연보호 조직을 재정비해 매월 1회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 릴레이식 자연정화활동과 피서철 행락지에 대한 대대적 자연정화 활동과 계도로 범 국민적인 자연보호운동 분위기를 확산시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적극 실천해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자연보호 담당자인 김인석씨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겹경사를 이뤘고 영천시 자연보호단체가 명실상부하게 전국에서 최우수단체로 각인했다.
경북뉴스센터/석용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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