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 신대저수지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이 국과수 DNA감정 결과 O형 남성의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수원남부경찰서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신대저수지에서 발견된 대퇴부 등 토막시신 4구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DNA감정 의뢰 결과, O형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경찰은 미귀가자나 실종자를 대상으로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승원기자 kimso@dbstv.co.kr
  |
|
  |
 |
 |
 |
|
 |
|
 |
|
 |
|
 |
|
 |
|
|
||||||||||||||||||||||||
| |||||||||||||||||||||||||||||||||||||||||||||||||||||
|
||
 |
대표전화 : 031)225 - 0890 | 기사제보: 031)225 - 0890 | 팩스: 031)225 -0870 | E-mail : csgnews@naver.com
제호 : DBS동아방송 | 발행처 : 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 : 1646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0번길 12, 3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 : 박근출 | 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우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