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토)
 

고창~군산‘서해랑길’함께 걸어요!
-고창, 부안, 김제, 군산 잇는 15개 코스 구성…안내판 설치 등 마무리
-명품 걷기 여행길‘전북 천리길’과 연계해 적극 홍보
-서해랑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활성화 도모


입력날짜 : 2022. 03.30. 10:15

서해랑길 전북구간 노선도(고창-부안)
[DBS동아방송]보도국=고창, 부안, 김제, 군산으로 이어지는 서해랑길 전북 구간 연결이 마무리되어 여행객들에게‘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만의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

29일 전라북도는 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의 전북 구간(고창-부안-김제-군산)이 연결되어 여행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서해랑길 전북구간 노선도(김제-군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해 구축한 약 4,500㎞의 걷기여행길로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DMZ 평화의 길△동해안의 해파랑길 △남해안의 남파랑길 △서해안의 서해랑길로 이뤄진다.

서해랑길 전체 노선은 전남 해남 땅끝전망대부터 인천 강화까지 109개 코스 약 1800㎞에 달하며, 전북 구간은 서해안에 인접한 고창, 부안, 김제, 군산 4개 시·군의 15개 코스 약 234㎞로 이뤄졌다.

한국관광공사 및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9월 최종 노선이 확정되었고, 서해랑길 이용자 편의를 위한 노선별 각종 안내판 설치를 시작해 올해 3월에 마무리되었다.

서해랑길은 기존의 걷기 여행길을 연결하여 만들어졌다는 특성으로 인해 전북 구간 15개 코스 중 6개 코스가 도에서 엄선한 명품 걷기 여행길인 ‘전북 천리길’과 연계된다.

전북도는'어슬렁어슬렁 전북여행 길 투어'와 연계해 서해랑길과 전북 천리길을 함께 홍보하고, 서해랑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동욱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가오는 봄 행락철, 청정지역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담은 서해랑길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좋은 기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서해랑길과 전북 천리길을 걷기여행 명소로 가꾸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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