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8일(토)
 

[특별기획]이승율 청도군수, '민선 7기 3주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달린다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행정, 눈부신 성과 창출한 민선 7기 3년


입력날짜 : 2021. 06.25. 16:16

사진제공=청도군청
[DBS동아방송]보도국=군민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조성을 위해 역동적인 군정을 힘차게 펼치고 있는 이승율 청도군수가 오는 7월 1일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이한다.

이 군수는 코로나19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추진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2020년에는 청도 보건소 신축 등 총 47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84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9년(30건, 627억 원) 대비 34.3% 초과 달성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2021년 상반기에도 농촌협약 사업을 포함한 총 16건, 7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역대 최대 규모인 5,208억 원(본예산 4,829억, 추경 379억)의 예산 편성으로 청도군 최초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실현해 원활한 군정 추진을 위한 원동력을 마련했다.

또 각종 기관 평가에서 2020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포함한 35개 분야에서 수상했고,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호평을 받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군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에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소통과 변화의 현장행정으로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승율 청도군수의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와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생태계 구축>

청도군은 안정적인 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남성현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에 이어 가마실, 덕암, 쇠실, 문수, 내동지구도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동, 운산지구는 신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딸기 하이베드단지 조성, 기후변화에 대비한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건립, 신소득 작목 개발과 특화작물 육성,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 농촌체험관광 확대 등 6차 산업 육성과 농업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농산물 집하장 건립, 농특산물 공선장 및 로컬푸드 매장 확대,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해외수출 지원 강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직접 운영과 함께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와 농민사관학교 운영,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미래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및 농기계 택배서비스,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및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와 편의 증진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초기 부담 없이 고소득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대형 APC 건립, 농산물 안전분석실 건립 등 미래 지역농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계획 중이다.

<따뜻한 군민 맞춤형 사회안정망 확충>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기금 모금액이 31억 원을 초과했고 시니어복지타운, 자원봉사센터, 생활문화센터를 아우르는 복합시설인 청도 드림생활봉사센터를 건립하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저소득 독거노인 간병비 및 화장장려금 100%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노인 복지서비스에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행복버스 및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행복마을 조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무료빨래방 운영, 복지신문고 운영, 건강마을 조성 등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이어 장애인복지관 나눔숲 조성, 월곡 장애인복지회관 리뉴얼 등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도 새롭게 조성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제공과 함께 운문면 봉하 보건진료소 준공에 이어 풍각보건지소 건립도 추진하고 있으며,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도군 보건소를 이전 신축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외래산부인과 운영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책 추진과 가족센터 건립,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학교급식 지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도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298㎢ 규모에 약 2,657억 원을 투자해 자연드림치유센터, 친환경 농산물 단지 및 신소재 연구센터 등을 조성하고 8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점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양읍 삼신리 일원에 청도 수제맥주센터 건립으로 청도반시, 복숭아를 이용한 수제맥주를 청도 관광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소득원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 청년농부 등 민간 자생조직의 액션그룹을 육성하고 창의적인 농업 활력 제고를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청도 맛집 발굴 및 음식점 문화개선사업 추진 등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건설>

경북 남부권과 울산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운문령 터널 개통, 돈치재 터널을 포함해 산동지역을 동서로 잇는 청도 온천접근로 개설, 신지-오봉간 도로 확·포장 준공을 시작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건설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풍각농공단지를 연결하는 마령재 터널 건설을 비롯해 청도~밀양2 시설개량, 매전~건천 시설개량, 운문~도계 시설개량, 범곡네거리~모강교차로 국도 4차로 확장 등 광역도로망 구축과 수월~화산2리 및 덕암~내리·안인리 도로 확·포장, 유등~칠곡간 도로 개설, 고평교 개체공사 등 각종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청도삼거리~청도교 4차로 확장도로 개통에 이어 청도교 및 고수8리 강변도로 확장사업이 금년에 마무리돼 지역상권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재생 추진>

주거·행정·복지 기능이 복합된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365억 원을 투자해 청도읍사무소, 공공임대주택(90세대), 가족센터, 영상미디어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포함하는 생활혁신센터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노후화된 청도 공용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새롭게 공용주차장, 상생협력상가, 활력쉼터 등을 조성하는 210억 원의 도시재생 인정사업도 올해 공모사업에 확정돼 2023년까지 추진하며, 철도변 방음벽 설치 및 뒷마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함께 청도역도 새롭게 개축해 청도 중심지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한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화양읍·각북면·이서면) 및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각남면·운문면·매전면)과 함께 농촌협약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농촌의 균형발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 설레임마당과 이서 문화소리마당 조성과 함께 청도 고수3리·6리, 화양 범곡리, 각북 남산리 등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확대해 주민 편의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매력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청도군은 행복학습센터 운영 등 지역특화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150억 원의 인재육성장학기금을 조성해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청도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작은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을 건립해 지역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 화랑과 세속오계의 정신·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일원에는 화랑랜드, 신화랑 달빛수련길, 롤러코스터 짚라인, 베이스볼파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의 문화·레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대학 개설, 새마을운동 기록관 건립,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흙살리기 운동과 재활용품 경진대회 등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킨 결과, 올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는 전국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화와 예술의 복합 거점공간인 243억 원 규모의 청도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종합관광 안내서비스를 위한 여행자센터를 운영하고 소싸움미디어체험관과 국내 최장 트랙의 군파크 루지는 청도읍성, 레일바이크&자전거공원, 와인터널, 프로방스 등 기존 관광자원과 더불어 도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의 생태·휴양체험을 할 수 있는 청도 자연휴양림은 올해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등연지 관광자원화사업, 운문산 둘레길, 싱그러운 청도로, 청도강길 문화보전 생태탐방로, 영남알프스 및 남산 생태탐방로 등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특색 있는 치유와 힐링의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군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도 구현>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보육부담 완화 및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동보육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공모사업도 준비하고 있으며, 읍면별로 특색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가꾸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ICT타운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스마트 케어 및 안심마을 서비스, 스마트팜 시설 구축 등 융·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24시간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청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군민 안전보험제도를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대응센터도 연말 준공하게 된다.

또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생태하천조성사업 등 각종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민선7기 마지막 1년 동안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과 백신접종에 총력을 다해 나가면서 ▲삶이 넉넉하고 살고싶은 가슴이 따뜻한 행복 청도 만들기 ▲기후변화와 6차산업에 대응하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 농민들이 잘사는 부자농촌 조성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지역 전략산업 구축을 통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구현 ▲생활SOC사업과 청도형 뉴딜사업을 통한 지역 균형개발 가속화 ▲군민과 소통하고 섬김의 열린 행정으로 신뢰받는 자치행정 체제 구축의 6대 분야에 대한 중단 없는 군정 추진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살맛나는 행복한 희망청도'를 완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600여 공직자와 합심해 군민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청도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양해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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