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경제가 어려워 각 국가가 경제위기를 벗어나려 애쓰고 있지만 신개념의 통신사업이 나날로 발전하고 있는것에 따라 국내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는 기업이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KTF와 전략적으로 제휴를 맺고 3G이동통신 써비스기반을 갖춘 '(주)모티브 비즈'가 바로 그것이다.
최근 방송통신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 이동전화 써비스 가입자 수는 지난해 4천5백6십만명으로 전년보다는 2백10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10명중 9.3명이 휴대전화를 갖고있는 것이며 이중 3G가입자수는1천6백50여만명이며 가입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다.
정팔문 대표이사는 '이마케팅 기법은 기존 대리점을 개설해 상품을 유통하는 마케팅 시스템과 달리 초기비용이 들지 않으며 개설기간이 대폭 단축돼 누구나 쉽게 사업을 할수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티브비즈의 마케팅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소비자들은 거품이 빠진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상품을 구입할수 있으며 회원들은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말했다.
김한진 강남지사장은 '모티브비즈의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은 누구나 손쉽고 자유롭게 동참할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학력,성별과 상관없이 무점포 무자본으로 손쉽게 참여할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부업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며 '부부가 시작할수 있는 합리적인 사업인 만큼 사업을 시작하기가 어렵지 않다'며 '많은 사람들이 모티브 비즈와 함께 인생의 성공을 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의 서영준 회원은 '제가 다른 이동통신사업을 하다 모티브비즈를 알게돼 이사업으로 변경했지만 전보다 훨신 여유로워 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많이 좋와져 식구들과 외식도 잦아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많은 회원이 동참해 통신사업에 남보다 앞서 같이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승원기자 kimso@db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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