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9일(화)
 

국민의힘 윤상현의원, 긴급의총 권선동의원 원내대표 사퇴촉구


입력날짜 : 2022. 08.28. 00:00

[DBS동아방송]보도국=국민의힘은 27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정지를 결정한 법원 판단에 따른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 했으며 당 지도부는 주 위원장의 직무는 정지되었지만 비대위원의 직위는 그대로 유지 된다고 주장하며 권선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비대위를 이끌어 가면 된다고 결정을 내렸다.

이같은 결정에 일부 의원들은 당 지도부의 결정에 즉각 비판에 나섰으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의총 도중에 나와 "제가 보기에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존속하려는 지도부 판단이 잘못됐다. 민심의 목소리와 너무 동떨어져있다."고 주장했다.


윤의원은 권성동 원내대표도 대표직을 사퇴하고 새롭게 대표를 뽑아 새 당대표가 직무대행과 실마리를 풀어야 하며 당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나서 대통령과 중재 역할을 하고 화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윤상현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도 "의총에서 결정된것은 네가지를 죽인 결정 이라며 정치를 죽였고 민주주의를 죽였고 당과 대통령을 죽였다."며 권선동 원내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정치와 민주주의와 대통령을 살리는 길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20대 21대 연속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국민의 힘에 입당한 윤상현의원은 지난 대선중에도 이준석 당 대표와 윤석열 후보간의 갈등이 있을때 마다 당의 안정과 후보의 당선을 위해 끊임없이 중재 역할을 하여 대선 승리를 이끌어온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윤의원은 당지도부가 이의신청 항소해서 이긴다고 해도 이 전 대표는 가만 있지 않을 거라며 진흙탕 싸움에서 정당 자율성 훼손보다는 민주주의의 훼손이 더 크고 당과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지도부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사퇴를 결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5선 조경태의원은 "국민을 졸로 보는 것." 3선의 김태호의원은 "권 원내대표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사태 수습의 첫단추"라는 등 친 윤석열 대통령측 일부의원들까지 원내지도부와 언론 타깃이 된 의원들은 사퇴하고 대통령과 이 전 대표를 화해시켜야 한다고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헌 당규를 정비해서 새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의해 당 내분사태 해결에 귀추가 주목 된다.

/김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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