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향토음식 경연대회 도내 향토 및 일방음식점 72팀 창작 월빙음식 경연대회 고등부 16팀, 대학부 12팀, 일반인 12팀, 외국인(이주여성) 15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전라북도 주관으로 (사)한국음식업중앙회전북지회 정철교지회장 대회사로 문을 열였다.
오색단풍이 어우려지는 만추의 계절에 우리전북은 맛과 멋의 고장이며 우리지역 고유의 전통. 향토음식의 발전과 월빙식품으로 발굴. 육성하고 향토. 전북음식을 계승발전시켜 관광 상품화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큰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수상자 대상은 취가한정식 (대표윤영자)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흙가든허브오리
전북/박재희기자bad8297@db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