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기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선도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국비 3억 원 확보


입력날짜 : 2022. 03.25. 14:24

[DBS동아방송]보도국=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2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공모에서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8개 구가 선정되어 국비 3억5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과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도에 처음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됐으며, 올해는 전국 총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부산평생교육진흥원과의 긴밀하게 협력하여 구·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구(서구, 동구, 영도구, 동래구, 남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구, 연제구, 사상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구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서구(지원금 : 5천만 원) △동구(5천만 원) △동래구(3천8백만 원) △연제구(5천만 원) △수영구(5천만 원) △사상구(4천만 원) 등 6개이며,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구는 △영도구(2천6백만 원) △남구(5천만 원) 등 2개이다.

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구·군, 교육청과 협력하여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구·군 평생학습관 장애인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부산시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 비율은 5.3%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수요도 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더 많은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과 학습자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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