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내달 8일까지


입력날짜 : 2021. 07.23. 11:38

[DBS동아방송]보도국=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4차 유행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장관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기 전인 7월 첫 주 대비 일평균 확진자 수가 24%가량 증가(799명→990명)로 비수도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사적모임과 약속은 취소해 주시고 주말 이동도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선구 기자 sun@db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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