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동아방송]보도국=성어기는 왔으나 성어기를 느끼지 못하고 근심에 쌓인 서해안 보령 지역의 어민들에게 약 한달전에 유류피해보상 지원금이 나왔다고 신청하라는 통보서가 왔었고, 금액은 몇만원부터 몇십만원 이라고 전언으로 들은 바 있고, 현재 신청한 어민도있고 아직 못한 어민들이 있다,
지금 어민들이 생각지 못한 “수수료 지급 요청장”을 받아들고 어리둥절 하고 있다, “수수료 지급 요청장”은 일반 어민들 로서는 어디에, 누구 인지도 알수없는 “법무법인 충정 의 이상균”변호사 와 “나사손해사정(주) 의 조규종”손해사정사 가 발신인으로 되어있다,
내용을 보면 보령지역 피해대책위원회 와 계약체결시 계약금 한 푼도 받지 않고 자기들이 성실히 노력하여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정재판 인정자를 11,000명을 인정받게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어민들에게 받는금액의 7.7%를 손해사정보수 와 변호사보수 로 하여 이서신 받는날 부터 15일 이내에 입금하지 않으면 법적절차의 변호사비용과 청구한금액의 이자를 청구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허나 어민들은 현재 언재 얼마를 받을지도 모루는 상태, 그리고 이사실이 맞은 말인지? 보상금 받을당시 모든 비용을 지불 했다고 했는데 계약금 한푼도 못받았다 고 하니? 아무것도 모루는 어민들은 답답해 하면서, 하필 코로나 날리 속에 근심이 늘어 나고 있다,
허나 보령시 어민들의 대표기관인 보령수협에 문의 하면 읍.면 사무소.에 문의 하라고 만 하고 있고, 관리자는 어민 당사자 들이 지불하든 않하든 알아서 판단 하라고 만 하고 있어, 지불해야 하는지? 에 어민들의 근심은 더하고 있다,
/정성기 기자
근심 쌓인 어민들 에게 “수수료지급 요청장”이 먼저 왔다,
입력날짜 : 2020. 03.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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