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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연기자협회, 강원 홍천 의료 大봉사

-정형외과,내과,치과 및 이미용봉사 등 상생과 나눔실천
-인터뷰 부회장 박승규, 탈렌트 김보미, 탈렌트 이경영 씨등

한국방송연기자협회(회장 김성환) 연기자들이 상생과 나눔실천의 여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해마다 정례적으로 의료봉사와 농촌봉사 등을 위해 솔선해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17일 강원도 홍천지역의 의료봉사를 위해 연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은 홍천실내체육관에서의 봉사를 위해 행사 전날과 당일 이른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내과와 정형외과, 치과 등 의료진과 함께 수백명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지친 심신을 어루만지는데 하루일과가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이와함께 어르신들의 머리 매무새를 만져주는 이,미용 봉사로 어르신들의 용모가 말끔해졌습니다.

방송연기자들의 참봉사 여정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리포터 김한나 였습니다.

리포터/김한나 영상/백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