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보도국]=2025년 새해에도 이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계를 넘어 희망의 기회와 도전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 하며 시민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평화를 위협하는 국제 정세 속에 시민의 열망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더 새롭고 행복한 미래의 도시 이천시를 높여가겠습니다.
이천시는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도시 일상의 행복 도시 최우선으로 민생과 경제를 챙겨 이천 시민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맡은 일에 열중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민생 경제 회복은 물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행 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의 삶 질 높은 정책을 펼쳐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시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이천시는 국가 기록 관리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 조 경 대상 43개의 상을 수상하였고 72건의 86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큰 힘이 되었다.
이천시는 2025 민생 경제 회복 미래 도시 지향 일상의 행복 도시 증진을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겠다는 것, 기초 생활 보장과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가겠다.
2025년은 이천 쌀 문화 축제와 도자기 축제를 비롯해 이천의 새로운 문화 관광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시민 행복 10대 뉴스에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하고 있다며 24시간 아이 돌봄 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 0세부터 12세까지 연중 무료로 운영해 왔다.
아이를 낳아 바르고 안전하게 자라며, 이 세상에 주인공이 될 때까지 공공연히 돌봄 미래 형 교육 시스템으로 힘껏 지원하겠다.
이천시는 반도체와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주요 시설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도로망 확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 사항을 듣고 과감한 지원을 해야 한다며 어려울 때 함께 돕는 동반 성장 파트너로 생각한다.
이천시는 청년들이 경제 회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까지 연계해서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에 이천시에 정착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금 국내는 정치적 갈등과 혼란이 연속되고 있어 불안정한 국제 정세는 평화를 위협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혹독한 경제 한파로 극심한 어려움이 하루빨리 정리되고 어려운 시국도 바로 서 민생 안정이 되기를 기원한다.
여주/김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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