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월)
 

윤석열 대통령, 지방이전 기업 파격적인 규제 특례 제공
-지역의 기업 유치 제도적 지원
-직원과 인재, 그 가족의 안전 보장 위해 의료 혁신 정책 추진할 것


입력날짜 : 2023. 11.03. 11:36

사진제공=대통령실
[DBS동아방송]보도국=윤석열 대통령은 2일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파격적인 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제공해 지역의 기업 유치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사에서 "지역이 유치할 기업의 직원과 인재들, 그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 의료 혁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기업은 직원들의 역량에 의해 경쟁력이 판가름 난다. 모든 기업은 우수한 직원과 전문 인재를 기업에 스카우트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우수한 직원과 전문 인재의 가족들이 살고 싶은 곳이 되어야 직원과 인재 유치가 가능해지고 그래야 자연스럽게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육과 의료는 바로 기업의 직원과 그 인재의 가족이 가장 중요시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지역의 기업 유치, 곧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든 다양성과 개방성이 존중되는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는 바로 이러한 제도적 지원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라며 "지역 스스로도 입지와 특성을 감안해 그 지역에 알맞는 비교 우위 산업을 발굴하고, 그에 부합하는 지역의 유치 활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자세가 중요하고 부지와 주거환경 제공도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균형발전이라고 하는 것은 지역도 수도권 못지않게 따라잡자는 것이지, 각 지역들이 다 똑같이 될 수는 없으며 열심히 뛰는 곳일수록 발전하는 것인 만큼 지역도 서로 더 잘살기 위해 뛰고 경쟁해야 된다"라면서 "지역이 발전하고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그 합이 바로 국가의 발전과 경쟁력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추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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