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5일(목)
 

청도군, 지방소멸 대응 '청려도원(복합 주거거점)' 조성
청도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복합주거타운 조성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396억 원 투자
7개 부처, 경상북도 협력으로 새로운 지역 균형발전 거점 조성


입력날짜 : 2023. 06.02. 15:06

▲지역활력타운 사업계획(안)
[DBS동아방송]보도국=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정부 7개 부처(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합동으로 공모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화양읍 일원 38,889㎡의 부지에 2026년까지 총사업비 396억 원(국비 172, 도·군비 149, 기타 75)을 투자해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이 지원되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본 사업은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복합된 생활거점을 조성해 대도시 청년들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성장발전지역으로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군은 맑고 아름다운 복사꽃 피는 무릉도원의 의미인 '청려도원'을 사업브랜드로 해 '청년의 여유와 공동체 삶을 위한 무릉도원'이라는 비전으로 임대주택 30호, 분양주택 20호의 주거시설과 취·창업지원센터,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잔디광장, 수변공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지역주민과 입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앞으로 국비를 계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우량 공모사업으로, 청도군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무엇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한 사업이었다.

그동안 경상북도개발공사,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사)경북시민재단, ㈜엠와이소셜컴퍼니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민간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사업구상을 위한 사전 컨설팅, 경상북도 평가, 중앙부처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에서 김하수 군수가 직접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에 대한 완벽한 응답으로 평가위원들에게 강력한 추진의지와 성공적인 사업추진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그리고 영남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 의료·복지·문화·체육의 생활 인프라와 인접한 입지, 신속한 사업추진 가능성, 청도자연드림파크 연계 일자리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최종 선정되기까지는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이 7개 부처에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청도군이 선정되도록 지원과 협조를 적극적으로 당부한 노력의 결과가 큰 힘이 됐다.

군은 신속한 부지매입과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통합 설계공모와 민간 총괄건축가 활용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조기에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며, 최종 선정되기까지 군수님 이하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일자리와 삶, 여유가 공존하는 성장발전지역으로의 변화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석재길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방문자 카운터
전체394,145,444명
최대648,096명
어제106,153명
오늘44,854명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 : 031)225 - 0890 | 기사제보: 031)225 - 0890 | 팩스: 031)225 -0870 | E-mail : csgnews@naver.com
제호 : DBS동아방송 | 발행처 : 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 : 1646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0번길 12, 3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 : 박근출 | 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우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