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1일(화)
 

청년4.0포럼토크 콘서트, ‘대구관훈토론회’로 자리 매김


입력날짜 : 2022. 12.08. 10:04

[DBS동아방송]보도국=그동안 청년4.0포럼이 주최한 토크콘서트 초청인사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안철수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김상훈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이제 청년4.0포럼 주최 토크콘서트는 ‘대구 관훈토론회’로 회자되고 있다.

나경원, “유승민 ‘당권 후보가 나 말고 누가 있냐'”에 대해…“현재 룰대로 해도 경쟁력은 내가 1등“
나경원, "전당대회 '룰 개정‘, 불필요한 논란 우려“
나경원, “주호영 '당권주자들 성에 안차' 발언”엔 "우리 당 우습게 보는 고질병“
나경원, "당대표 출마에 여러 가능성 열어놓고 있다"며 당권도전 시사
나경원, “청년 • 여성 공천할당제 찬성”

나경원 부위원장은 이날 청년들과의 질의응답과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당권 후보가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고 말한 것에 대해 "여론조사만 가지고 말한 건 아닌 거 같고, 자신감의 표시라고 이해한다"면서도 "당권주자 경쟁력을 보면 지금 룰대로 했을 때에도 내가 1등이다"라고 견제 했다. △당원 70%,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전당대회 룰을 고쳐 당원투표 반영 비율을 높이자는 요구가 나온 것에는 "당대표 선출에 있어서는 당원의 뜻을 더 존중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이미 전당대회가 시작된 거 같은데 룰을 바꾸는 건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달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한 것으로 알려진 후 “당권주자들이 (당원들의) 성에 차지 않는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MZ세대에 공감을 구할 수 있고 수도권에서 승리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큰 틀에 동의하지만, “모든 당내 주자들을 다 성에 차지 않는다고 비판한 부분은 우리 당의 고질병”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차기 당 대표는 첫 번째, 당내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것, 두 번째, 야당 발목잡기에 대해서는 단호하지만 포용할 능력으로 투쟁해야 할 것은 투쟁하고 포용해야 할 것은 포용하는 정치적 경륜과 리더십을 갖춘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대표 출마 질문에 대해 “지금 맡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위기대사 직책들의 과제들이 굉장히 막중하다고 생각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차기 당 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느냐에 대한 가늠자라는 면에서 (당대표 출마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다"며 당 대표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다.△청년 • 여성 공천할당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찬성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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