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9일(금)
 

[인터뷰] 지미연 위원장 9,1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


입력날짜 : 2022. 09.02. 12:33

[DBS동아방송]보도국=지미연 위원장님 인터뷰 질의

Q. 경기도민과 용인시민께 인사 말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12년간 경기도민과 용인시민의 문제를 꼼꼼하게 살피고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정치인으로서 경기도의회 11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용인출신 국민의힘 지미연의원입니다.

Q. 기초의원부터 현 광역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신 의정활동은 무엇인가요?
▶민의의 대변자로서 제도권밖에서는 불가능했었던 일들을 정책에 반영하였던 것들이 아무래도 기억에 남고요
용인시의원 시절 용인경전철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부풀려진 수요예측, 부실공사, 변칙회계 처리 등경전철 사업 전체의 난맥상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공론화했던 것
▶ 경기도의원으로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진보교육감이었던 이재정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통해 좌편향적인 교육이 되지 않도록 설전을 벌였던 일
▶ 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때에는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노인복지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했던 것들이 기억에 남네요

Q. 도민에게 혜택이 가는 바람직한 조례안건이나 정책연구용역에서 한 가지만 꼽는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 요즘처럼 빠른속도로 정보가 넘쳐날 때 정보화 사회가 발전할수록 노인, 장애인, 농어촌 지역주민, 결혼 이민자 등 정보화 소외 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어려움이 단순히 불편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불이익을 초래하여 불평등을 더욱 크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이분들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겸 제11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관점에서, 도 의정활동에 양당의 협치 방향과 소통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 것인지요.

▶ 이번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여야 동수로 구성되었습니다.
도민들께서는 협치를 바라는 마음에서 의회에 권한을 균형있게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야당의 입장에서 경기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집행기관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고 예산과 조직 ․ 인력 등이 도민을 위한 정책인지, 그리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인지를 늘 살펴보겠습니다.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과 필요한 사업이라면 여야를 막론하고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 합의에 이르기 위해 노력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열린 마음으로 임한다면 어떠한 갈등 상황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개인적으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며, 의원님만의 정치철학과 장점은 무었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아울러 앞으로의 포부를 듣고 싶습니다.
▶ 기쁜일이 있거나 어떤 변화가 생기면 제일 먼저 부모님이 떠오르잖아요 작년 초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어서 엄마가 참 보고 싶습니다. 명절도 다가오니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 성묘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 장점이라면 무엇인지 목표를 정하면 반드시 끝을 본다 점입니다. 중간에 흐지부지 아니하고, 말바꾸지 않는 그러한 뚝심으로 지금까지 일관해왔다고 보고 그러한 점이 유권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요소라 보고요 앞으로도 있어야 할 자리에서 반드시 내야할 목소리를 내는 진정한 도민의 대변자가 되고자 합니다.

Q. 기획재정위원회의 시급한 현안은,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여러 국내외적인 상황들이 겹치면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부동산 거래가 줄어 금년 세수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세수 부족 상태를 아무런 대책 없이 방관할 경우 마땅히 경기도민들 품으로 돌려드려야 하는 정책들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수 부족의 원인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내년도 예산 수립과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도민께 하고 싶은 말씀은?
▶ 오늘의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약속했던 것들 빠짐없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들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무한 신뢰의 민의 대변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유기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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