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일)
 

유권자 반드시 투표 하겠다 71.5%
=투표할 후보 결정 65.2%,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 40.0%


입력날짜 : 2022. 05.28. 13:41

[DBS동아방송]보도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2차 여론조사 결과 79.6%는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71.5%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9.6%로 지난 1차 조사 결과(77.9%)보다 1.7%p 증가했다.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1.5%였으며, 연령대별로는 18세-29세 44.6%, 30대 64.8.%, 40대 71.8%, 50대 76.7%, 60대 85.3%, 70세 이상 88.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차 조사 결과(69.8%)와 비교하면 적극적 투표참여 의향층이 1.7%p 증가했으며, 특히 20대·70세 이상에서 증가율이 높았다. 투표참여 의향이 있다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를 하고자 하는 이유로는 ‘사전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가 47.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선거일에 근무하게 되어서’ 16.0%,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어서’ 13.0%, ‘주민등록지와 실 거주지가 달라서 투표 어려움’ 10.0%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65.2%로, 지난 제6회와 제7회 지선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고려하는 사항으로 ‘인물/능력/도덕성’이 31.5%로 지난 1차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고, ‘소속 정당‘은 29.1%, ‘정책/공약’은 27.0%로 나타났다. 그 외 ‘정치경력’(5.5%), ‘주위의 평가’(2.9%)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65.7%가 후보자의 정책·공약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지난 제7회 지선 같은 시기(64.3%)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후보자 선택 시 필요한 정보 획득 경로는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SNS)’가 30.9%로 가장 높았으며, ‘TV, 신문, 라디오 등 언론보도’(25.5%), ‘정당 및 후보자의 선거홍보물’(14.4%)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투표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능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선거에서 내 한 표는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는 유권자 69.6%가 ‘선거를 통해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유권자의 68.1%가 동의한다고 응답했고, ‘선거를 통해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49.8%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지방선거의 분위기에 대해 ‘깨끗하다’(61.6%)는 평가가 ‘깨끗하지 못하다’(25.4%) 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깨끗하지 않은 이유로는 ‘언론기관의 불공정한 보도’(32.2%)‘, ‘정당·후보자의 상호비방·흑색선전’(31.5%)을 꼽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2일, 23일 양일간 전화면접(CATI)으로 표본프레임은 무선전화 가상번호(89.9%) 및 유선전화 RDD(10.1%)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1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2.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했고, 세부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선우 기자 sun@db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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