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화)
 

文 대통령,, "北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 파기한 것"
-차기 정부가 긴급한 안보 현안 대응에 당선인 측과도 계속 협력 할 것


입력날짜 : 2022. 03.25. 10:53

[DBS동아방송]보도국=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가운데 "오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북한이 약속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를 파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엔안보리 결의에 위반될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한반도와 지역,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험을 야기하는 것"이라며 "이를 다시 한번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매우 비상하고 엄중하다"고 강조하면서 "지금은 정부 교체기로 안보에는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하며 무엇보다 우리의 굳건한 군사적 대응능력과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안보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비핵화를 달성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도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을 외교적 길로 조속히 복귀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차기 정부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긴급한 안보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당선인 측과도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추선우 기자 sun@db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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