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토)
 

30일까지 고위험군 총 421명 진단검사 실시


입력날짜 : 2020. 03.31. 12:46

[DBS동아방송]보도국=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0일까지 유럽・미국 입국자를 제외한 고위험군 총 421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유럽・미국을 제외한 해외방문자, 대구・경북방문자, 신천지 관계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공항에서 해외방문이력을 자진신고한 입도객 8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검사 중 38명을 제외한 51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89명 중 유럽을 방문한 사람은 11명, 미국 방문자는 16명, 기타 국가를 방문한 자는 62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경북 지역 방문자 1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이 시행(3월 5일) 된 이후 대구경북 방문자 검사 인원은 30일 0시 기준 총 70명이다.

30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1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0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230명으로 파악 되었으며, 이 중 184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46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29일부터 대구↔제주노선이 왕복 4편에서 주중(월~목)12편, 주말(금~일)14편으로 증편하여 30일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696명, 출발 탑승객은 509명이었다.

/ 김형인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 : 031)962-0890 | 기사제보: 031)962-0890 | 팩스: 031)962-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046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79번길 29, (주교동, 대광빌딩) 4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