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0일(토)
 

제주지방경찰청,'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설치, 엄정대응


입력날짜 : 2020. 03.26. 13:10

[DBS동아방송]보도국=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미성년자 및 여성들을 상대로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를 저지른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등 검거와 관련,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제주지방경찰청에「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 우철문 차장을 특별수사단장으로, 수사과장과 여성청소년과장을 부단장으로 구성하여 20. 3. 26.~ 12. 31. 9개월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수사실행, 수사지도·지원, 국제공조, 디지털 포렌식, 피해자 보호 등 9개 담당 부서들로 구성하고, 유관 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도 구축하며, 6월말까지 예정된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여, 경찰의 모든 수사 역량을 투입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무감각한 사회 인식을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제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범죄 수익은 기소 전 몰수보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국세청에 통보하여 세무조사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범죄 기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

여성들이 느끼는 고통과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여성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경찰청·여가부·방통위·방심위 등 관계기관이 함께 구축한 ‘불법촬영물 공동 대응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불법촬영물을 신속히 삭제·차단하고, 피해자 상담 연계, 법률‧의료 지원 등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더욱 강화된다.

제주지방경찰청장(치안감 김병구)은, 디지털 성범죄가 척결될 수 있도록「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라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모든 수사 역량을 동원하여 척결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형인 기자




<저작권자ⓒ DBS방송 Dong-A Broadcasting Syste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충처리인 | 사업제휴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고객센터    
대표전화 : 031)962-0890 | 기사제보: 031)962-0890 | 팩스: 031)962-0870 | E-mail:dbs-tv@hanmail.net
제호:DBS동아방송 | 발행처: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1046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779번길 29, (주교동, 대광빌딩) 4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구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