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화)
 

전라북도,네트워킹 통한 새만금 투자유치 첫 시도


입력날짜 : 2016. 04.13. 01:45



전북도는 지난 8일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 등에서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회계법인·법무법인·컨설팅업체, 연구소, 은행, 기업 관계자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새만금 현장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삼일회계법인, 충정법무법인, 노무라연구소, 우리은행, 기업 등 주요 관심 기관들이 참석한 이번 현장 설명회는 국내외 기업과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는 기관들에게 새만금 투자여건을 정확하게 이해시킴으로서 관련 기업들이 신규투자나 이전을 검토시 새만금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소개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라북도는 밝혔다.

투자설명회에 초청된 기관들은 전라북도로부터 새만금지역 용지별 개발 현황 및 기업투자 인센티브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한중 FTA 산단 내 입주기업과 신시-야미지구 및 고군산군도, 관광레저용지 등 현장을 둘러보며 새만금에 대한 투자가능성을 탐색했다.

전라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에 따르면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전라북도와 군산시에서 최대 200억원의 투자보조금과 함께 공장기반시설 30억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입주계약 체결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한 기관 등에게는 유치금액에 따라 포상금으로 국내기업은 최고 1억원, 외투기업은 최고 2억원까지 지급이 가능하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한 회계법인 간부는 "입주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관련기업 등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신항만과 내부도로 건설 등이 가시화되는 시기에 이번 현장 설명회를 계기로 새만금 투자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관심기관 들의 활동이 실제투자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DBS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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