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동아방송(Dong-A Broadcasting System)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해안가에 들어서는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반대 단체들의 횡포에 충격을 받은 한 독자가 주장하는 평화의 섬 제주에 해군기지가 없으면 평화가 없다는 내용을 전한다.

반국가 이적 좌익빨갱이들은 중덕해안에 “텐트 100개 치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제주해군기지 반대세력들은 점점 제주도로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종북좌익세력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풍부한 자금력으로 대한민국 해코지에 지금 미친듯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지난 1일엔 대표적인 종북 반국가 좌익단체인 참여연대 주최로 '평화크루즈'란 배가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해 좌익 시민단체 회원 등 수십명이 제주에 상륙해 2일까지 제주시청 앞과 강정마을을 돌아다니며 시위를 벌였다.

이 가운데 이정희 민노당 대표, 종북(從北)활동으로 유명한 한 천주교 정구사 신부는

강정마을로 주소를 옮겨 투쟁하겠다는 연설까지 했다고 조선닷컴의 박중현 기자는 전했다. 반대세력이 생태기행·평화콘서트 같은 위장이름을 달고 강정마을을 찾는 계획들이 7월 달력을 꽉 채우고 있다. 겉보기에 그럴 듯한 위장 '환경'과 '평화'가 얼마나 종북 좌익세력의 반미·반한 선동의 핵심적 정치선동구호인지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0일 해군이 준설용 바지선을 강정마을 앞바다로 가져오자 반국가세력들이 바지선에 오르려다 우리 해군측과 실랑이를 하는 등 대한민국 군대와 반국가 좌익세력이 충돌하면서 제주가 좌파 종북세력의 투쟁 최일선이 돼가고 있다.

제주해군기지의 건설에 지금이 중요한 고비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종북주의자들이 낀 반국가세력도 불법폭력적인 방법을 집중적으로 총동원해서 공사방해에 나서고 잇는 것이다.

종북 야당들도 반국가세력을 거들면서, 우근민 제주지사만 고군분투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한다. 물론 한나라당의 무개념 웰빙족들과 좌익세력의 이중대원들은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이 제주도에서 벌이는 망국의 난동질을 애써 외면하고 대부분 언론 방송도 좌익 반국가세력이 왜 이런 망국 굿판을 벌리는지를 분석하고 취재하려 들질 않고 있다. 반국가 좌익세력에 숨을 죽이고 있는 판이다!다.

"수출입으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의 해상수송로를 보호하고, 제주 서남해에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원유 및 가스 72억t, 원유 1000억배럴을 지키기 위해서도 제주해군기지는 절대 필요하다"며, "서사군도와 남사군도를 자기 섬이라 우기는 중국이 언제 제주 앞바다도 자기 바다라고 목청을 높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주는 '또 다른 방향의 최전방'이라 할 수 있다"며 제주도 군항 건설의 중요성을 조선일보는 강조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행안부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신설을 공식 건의하면서 해양주권을 지키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제주 해양경찰청은 설치되고 그 보다도 근원적으로 더 중요한 해군기지는 거부하는 제주도 행정의 상호 모순성을 조선일보가 날카롭게 지적했다.

"도민 여론조사 및 강정마을 주민 의견 수렴을 수차례 거쳐 이를 토대로 진행되는 정당한 국가공사가 반국가적·이념적 공세에 휘둘리는 걸 방관해선 안 된다"며 생업의 터전을 잃게 된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보상대책을 잘 마련해가면서 제주도민 전체의 힘을 모아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과 싸워야 한다는 것이 제주도내의 지배적인 현지여론이라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지금까지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이 반대했던 것들이 결국 어떤 성격을 띠었는지 주목해야 한다. 4대강 정비사업, 경부고속전철, 방폐장을 반대해온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의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 제주도민들은 물론 온 국민이 지혜롭게 파악해야 한다.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은 앞에서 평화, 환경 운운하지만 뒤에서 반국가 이적행위를 하는 북괴 김정일 살인 세습독재자의 앞잡이들이다!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은 핵심적인 국책사업일수록 더 악랄하게 반대하는 짓을 한다는 사실을 제주도민은 몰론 온 국민이 직시해야 한다.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은 살인세습독재자 김정일처럼 거짓과 폭력과 사기에 유능한 빨갱이들이다. 제주도민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전국에서 몰려오는 환경과 평화를 팔아먹은 종북 반국가 좌익오열분자들은 국법이 제대로 작동되면 모두 체포해야 할 반국가 사범들이다.

국가안보 관련 중범죄자들을 통제해야 할 국가보안법이 제구실을 못하면서, 반란과 반역세력이 더 활개치는 망국 현상이 지금 제주도에서 해군기지를 놓고 벌어지고 있다. 환경과 평화를 빙자한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의 가증스러운 선동 사기에 제주도민들은 절대 넘어가서는 안된다.

수십여일전에 시작된 반대 시위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강정마을회와 종북 좌익 시민단체, 종북 야당, 종북 좌익 방송인(김제동)까지 평화와 환경을 들먹이며 반대를 하고 있다. 시위 선동꾼들은 엄밀히 보면 제주도민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부 외부에서 온 종북 반국가좌익들로 아주 극성스럽게 반대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부디 제주도민과 우리 온 국민은 종북 반국가 좌익세력들의 종북주의 사상에 경도된 정치선동과 함께 위장 평화를 내세우면서 헛된 환경보전지역 운운하는 붉은 마귀들의 귀신 굿 놀음에 절대 흔들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평화는 절대로 남이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남보다 강한 힘을 가진 나라만이 평화를 지키고 자유를 즐길 수가 있다!

/제주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