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월)
 

Real만을 추구해 대전의 입맛을 사로잡은 ‘올리브 레스토랑’
공산품 NO! 재처리과정 NO! 오리지널만을 추구


입력날짜 : 2011. 08.08. 09:53

대전 중구 문화동 세이백화점 별관 4층에 위치한 올리브 레스토랑은 작년 12월에 오픈해 1년이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대전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음식도 일반적인 문화가 됐고 더불어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 탐방족들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리브 레스토랑은 ‘Real'만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재료구입부터 요리를 거쳐 식탁위에 제공되기까지 공산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타 음식점에 비해 듬뿍 들어간 치즈 양과 그 특유의 담백함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 됐다. 빠네(빵이 곁들어진) 스파케티 종류도 맛과 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인기 메뉴이다. 특히 올리브 소스로 요리되는 바질 디마레 스파게티와 깔조네 피자는 이 곳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셰프가 직접 추천하는 요리이다.



올리브 레스토랑의 셰프 윤인근 씨는 유럽에서 친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같이 하다가 지금의 셰프라는 길로 들어서게 됐다. 비스트로드 레스토랑에서 6년 동안 일하고 이 곳 올리브 레스토랑에서 요리 총 책임을 맡고 있다.

‘Real을 요리하는 것’을 자신 있게 내세우는 윤 셰프는 “보통 Dry(건조된) 허브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fresh(신성한)만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배우길 오리지널로 요리하는 것만 배웠기 때문입니다. 공산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료 그 자체로만 요리합니다. 다듬고, 냉동 해동을 반복하다 보면 맛이 달라지기 마련이예요. 재처리 과정 없이 모든 요리를 합니다.” 라고 자신의 요리에 대해 말했다.



올리브 레스토랑은 재료를 얻는 과정도 특별하다. 모든 야채나 신선한 재료는 농수산물 시장에서 구입하고 허브도 직접 허브농장과 연결해 구입하고 있다. 육류 또한 옥천에 한우 도정장에서 들여오는 등 모든 재료가 각각 다른 코스에서 들어온다.

느끼하지 않은 이탈리안 음식, 신선하고 깨끗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대전 ‘올리브 레스토랑’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올리브 레스토랑 코스요리를 60% 할인된 가격의 쿠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알뜰한 맛집 탐방의 좋은 기회일 듯 하다.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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