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노숙인 등 저소득 시민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과정 에 참여 수강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강 시간을 가졌다.
서울/박동욱기자press33@dbstv.co.kr
|
|
||
![]() |
대표전화 : 031)225 - 0890 | 기사제보: 031)225 - 0890 | 팩스: 031)225 -0870 | E-mail : csgnews@naver.com
제호 : DBS동아방송 | 발행처 : 동아방송주식회사 | 주소 : 1646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0번길 12, 3층
등록번호 : 경기, 아52302 | 등록일 : 2006.12.13 | 발행인 : 박근출 | 편집인 : 박기출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추선우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동아방송(주)가 보유합니다. 동아방송(주)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