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일)
 

전북경찰청,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검거


입력날짜 : 2007. 12.10. 11:55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전국에 가맹점을 개설,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운영자 김모씨(39)등 2명을 도박개장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정모씨(36)등 2명에 대해서는 도박방조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 등은 지난 달 1일부터 최근까지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고도리, 빅토리, 스마일등과 같은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 전국 수십개의 성인 PC방에 가맹점을 개설, 도박을 하도록 하면서 딜러비 명목으로 판돈의 15%를 수수료로 챙겨 모두 8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종 도박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가맹점 및 사이트를 추적해 수사에 나서 이들을 검거하는 한편, 가맹점 등의 규모와 소재 등을 파악하고 있다.

동아방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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